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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청년 전쟁 반대 활동:
젊음의 거리에 울려 퍼진 “미국의 이란 공격‍·‍한국군 파병 반대”

1월 14일 오후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대학생,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 거리에서 미국의 이란 전쟁 반대‍·‍한국군 파병 반대 홍보전을 벌였다.

이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찾아왔지만 거리 홍보전의 열기는 뜨거웠다. 대학생들은 미국의 이란 전쟁과 한국군 파병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반포하고, 관련 소책자와 〈노동자 연대〉를 판매했다. 1월 18일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미국의 전쟁 행위 반대, 파병 반대 집회도 알렸다. 홍보전을 통해 집회 참가하고 싶다는 대학생들도 만날 수 있다.

학생그룹은 계절학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대학 캠퍼스에서 대자보를 부착하는 등 홍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촌에서의 홍보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다 ⓒ이재혁
이번 홍보전에서는 사진 판넬과 팻말, 리플릿 등을 활용했다 ⓒ이재혁
이번 홍보전에서는 1월 18일에 열리는 미대사관 앞 집회 참가도 호소했다 ⓒ이재혁
거리에서 미국의 이란 전쟁 반대 주장을 펴는 대학생들 ⓒ이재혁
많은 청년들이 미국의 이란 전쟁 반대 주장에 귀를 기울였다 ⓒ유나연
추운 날씨에도 활력 있게 진행된 거리 홍보전 ⓒ이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