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비례정당 참여 거부:
진보 염원 대중에게 선택지를 제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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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민주당의 집요한 압박에도 비례정당 참여를 거부했다. 그러자 민주당 의원들이 정의당을 원색 비난했다. 친여 네티즌들은 정의당 비례후보의 흠집을 내고 있다.
민주당의 정의당 두들기기는 비례정당 득표를 높이기 위해 정의당으로 가는 표를 적극 단속하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것이다.
정의당의 최근 결정은 그 당을
심상정 대표의 입장은
심상정 대표는 진보적 대중에게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비례정당 참여를 거부했다고 했다.
실제로 정의당은 민주당을 향해 바짝 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여영국 의원을 비롯해 정의당 선대위는 민주당의 행태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주류 양당 체제에 신물이 나 있는 진보적 대중의 표심을 결집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