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알아흘리 병원을 폭격해, 전 세계의 분노가 커졌습니다. 중동 전역과 미국, 영국 등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분출하고 있습니다.
그 세계적 연대 행동의 일부로서, 10월 20일 한국에서도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과 저항에 연대하려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한국인들과 팔레스타인인 등 아랍계 한국 거주민과 유학생 등 700여 명이 모여 “가자지구 사람들이 죽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외치며 팔레스타인인들과의 연대를 표했습니다. 열띤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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