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
내가 겪은 경찰의 불법 연행
아침에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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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인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그러자 양천경찰서 조사관 경장 박성열 씨가
유치장 화장실은 반
그러나 같이 연행됐던 분들은 사기가 전혀 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서로 연락하며 더 적극적으로 집회에 참가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