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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운동 2023~24년 팔레스타인 투쟁과 중동 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인용해도 될까요?

“국민을 머슴처럼 섬기겠습(당황하더니) … 주, 주인처럼 섬기겠습니다.”

-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 의원 김성조

“지나놓고 나면 결국 후퇴하지 않고 전진이 다소 늦어질 뿐이지만 결국 전진할 것”

- 미친 정책들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이명박

“대표 만나러 왔다. 끼지 마라.”

- 민주노동당을 방문한 홍준표가

이정희 의원에게 저지른 무례

“KBS 사장 임명권은 물론 해임권도 대통령에게 있다.”

- 문화관광부 2차관 신재민의 언론 통제 의지

“일본도 및 칼이나 돌맹이나 쇳덩이, 쇠파이프, 각목 등으로 서울 한복판의 촛불시위대를 살인하고자 하는 뜻이 있는 분들은 나에게 쪽지를 보내 달라.”

- 뉴라이트전국연합 웹사이트 자유게시판에 방치된 글

“[이명박은] 전 재산 사회 환원 약속을 당장 실천하라. … 제발 무대 전면에 나서지 말고 … [국민들은] 대통령이 TV에 나오면 채널 돌린다”

- 〈문화일보〉 논설위원 윤창중의 충고

“쇠고기 촛불이 꺼지더라도 공기업 개혁을 시작하면 촛불이 또 등장할 것이고 정부의 역점적인 과제들과 시책들에 대한 반대 촛불은 … 5년 내내 계속될지도 모른다.”

- 한나라당 홍준표의 걱정

“과거 정치적 위기의 순간에 국민투표가 하나의 돌파구가 됐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

- 이명박에게 기회일 수 있다며 국민투표를 권하는 민주당 천정배

“‘촛불 끄자’고 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면 지금껏 한 번도 촛불을 안 든 사람들”

-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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