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레프트21〉 창간호에 실린 박건희 기자의 ‘“막장 의원”을 편든 편파 검찰’ 기사에 대해 ‘우리는 할 수 있다’님이 보내주신 의견입니다.
한나라당과 한국 검찰은 뭐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편 타당성이 있는 것은 하나도 안 합니다. 그들은 항상 상식을 뛰어넘는 기발한 짓만 골라서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책은 최우선이 미국입니다. 몸과 마음과 돈, 그리고 무엇이든지 미국이 원하면 다 줍니다. 그래서 그들은 미국 공화당의 모든 정책을 무조건 수용하거나 실행합니다. 그래서 오바마를 매우 싫어하고 모든 정책은 그와 180도 반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