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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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거대 기업들은 미군이 폭격으로 파괴한 사회를 “재건”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이윤을 긁어모을 것이다. 미국 국무부와 협력하고 있는 이라크 출신 망명 석유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에 이라크가 되도록 빨리 국제 석유회사들에게 개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엑손모빌, 브리티시 피트롤리엄
미국은 이라크의 모든 석유 판매 대금을 이용해 “재건” 비용을 치를 것이다. 미국 국제개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