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노동자 연대〉 구독
“복이 있어서
이명박
“정치를 오래 하신 분들은
공포스런 이명박
“불과 1∼2년 사이에 정상회의에서 나 자신이 받는 대우가 격이 달라졌다. 첫 정상회의 때는 앉아 있다 가면 그만이었는데 지금은
이명박, 별게 다 자랑
“히포크라테스 정신으로
지식경제부 장관 최경환
“
국방부 장관 김태영, 니가 더 부끄럽다
“
한나라당 사무총장 장광근, 국익 = 재벌·부자 이익
“노동운동도 자주적으로 해야 국민 앞에 당당하고 ‘어용’이란 소리를 듣지 않는다”
한국노총 위원장 장석춘
“만약 탈레반이 공격해 오면 한국군은 제대로 응징해야 한다. 탈레반이 납치했던 샘물교회 선교단 숫자만큼 복수해 주어야 한다. … 그때 인질이 풀려난 뒤 설사 철군 계획이 있었다 해도 일부러 철군하지 말았어야 했다”
“도둑이 들어도 짖지 않고, 칼 든 자 옆에서 꼬리 치는 개라면 없는 게 낫다. 게다가 지분 좀 있다는 이들은 다 파먹은 김칫독을 놓고 싸우고 있다”
“학연이다 지연이다 뭐다 하면서 1등끼리만 다 해처먹는 이 드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