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화물 노동자들의 삶을 바꾸려는 투쟁
〈노동자 연대〉 구독
화물연대가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경제 위기의 고통을 전가하는 기업주들과 최소한의 법적 보호 조처조차 취하지 않는 정부에 항의하려는 것이다.
김종학 씨

화물연대 경기남부지회 함광식 지회장은 표준요율제를 빨리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호 씨는 불법 다단계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한다.
건재
화물연대 경기남부지부 이봉주 지부장은 화물 노동자들의 삶을 바꾸기 위한 투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화물연대 지도부는 최근 전국 순회 투쟁을 마치고 4월 17일 집회 조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봉주 지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