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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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한다. 나로 인해 당신의 이미지가 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카다피가 서방 폭격 개시 이후 오바마에게 보낸 편지
“대통령 한 사람 편하자고 국민에게 불편과 부담을 주고 다음 세대까지 부담을 주는 이런 사업을 해버리자고 생각하기엔 책임있는 대통령으로 저는 할 수 없다.”
신공항을 뒤집은 이명박, 4대강은 어떡하고.
“방사능 낙진에 관한 근거없는 소문이나 비과학적인 억측에 결코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다.”
보름 만에 무너진 이명박의 거짓말
“[일본발 핵공포에] 정부가 ‘전문가 말 믿으라니까’ 라는 식으로 뻗대다가는 광화문 거리가 또 촛불로 뒤덮일지 모른다.”
〈조선일보〉의 두려움
“교보문고의 정치·사회 분야 베스트셀러 코너에 가 보면 좌파 서적뿐이다. … 우파는 내년 대선전(戰)에서 이미 기울기 시작했다고 봐야 한다.”
〈조선일보〉의 한탄
“그래도 우리는 간다. … 오히려 ‘명품 원전’이 필요한 때”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
“경쟁도 좋지만 열정과 창의의 아름다움을 가르치는 게 대학 존립의 목적이다.”
〈중앙일보〉 사설, 대학평가 종합순위를 발표하는 신문이…
“일본의 독도에 관한 교과서 왜곡에 대해서는 … 말보다 행동이 필요할 때”
자위대 창설 한국 행사에 참가한 바 있는 나경원
“대한민국은 북핵을 견제하고 방어하기 위해 핵개발로 맞받아쳐야 한다.”
일본을 보고도 계속되는 〈조선일보〉 김대중의 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