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진보적 역사학자 하워드 진은 1700년대 미국 지배자들이 흑인반란을 보며 느낀 두려움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새로운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흑인반란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큰 것은 단 한 가지였다. 불만을 품은 백인들이 흑인 노예와 합세해 기존 질서를 뒤집어엎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바로 그것이었다.”
2020년의 미국 지배자들도 비슷한 두려움을 느낄 법합니다. 조지 플로이드 씨가 억울하게 살해된 것에 항의하는 시위는 확산되고 있고, 이 운동에는 다양한 피부색과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주먹을 치켜들고 있습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규탄 운동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