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원이 사라지고 무인 계산대가, 전단지가 사라지고 '배달의민족' 앱이, 경비 아저씨가 있던 초소에는 무인경비 시스템이...
지난 수년 사이에 우리 주변에 자동화와 무인화 시스템들이 도입돼 왔죠.
자동화와 인공지능 로봇의 일자리 대체 등 이른바 ‘4차 산업혁명’으로 자본주의가 새로워지고, 노동의 성격이 변화하거나 사라진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이런 변화는 노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을까요? 첨단기술 도입에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차게 다룬 맑시즘 포럼 토론 영상을 오늘 오후 8시에 공개합니다.
발표자인 김하영 씨는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으로, 《오늘날 한국의 노동계급》(책갈피), 《4차 산업혁명이 노동의 미래를 바꿀까?》(노동자연대 소책자)의 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