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가 반 년을 막 넘겼습니다. 미얀마 대중도 끈질기게 저항을 이어가고 있죠. 마침 오늘은 1988년 이른바 8888항쟁 33주년입니다. 한국에서도 오늘 저항을 지지하는 온라인 캠페인이 있습니다.
최근 미얀마 군부는 1년 후 총선 실시 약속을 뒤집고 군부 수장인 홀라잉이 총리로 직접 나섰죠.
군부가 권력을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 주려는 듯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보입니다. 코로나 확산과 경제 위축으로 경제·사회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중의 분노와 불신도 여전합니다.
미얀마 민주주의 항쟁을 지지하며, 꾸준히 미얀마 저항을 보도한 기사 모음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