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의 사상에서 오늘 우리가 배울 게 있을까요?
포퓰리즘은 서구에서는 우익의 미사여구와 데마고기로 나타나지만, 한국에서는 좌파 측의 계급연합 전략으로 나타납니다. 1회 토론은 레닌이 당시의 포퓰리즘 문제를 어떻게 다뤘고 대안으로 무엇을 제시했는지 살펴봅니다.
2회 토론은 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1902년 초 출판)에 관한 광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에 비춰 레닌의 정치조직관을 살펴봅니다. 또, 그가 강조한 ‘혁명적인’ 정치조직은 혁명기에만 사활적인 게 아니라 다른 때, 특히 제국주의 열강의 상호 전쟁 상황에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함을 살펴봅니다. 제1차세계대전 이래로 사회민주주의는 제국주의에 굴복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