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민주노총이 하루 파업을 하고 전국 14개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정부는 민주노총의 집회 강행을 비난하며 경찰 1만 1000명을 투입해 집회를 막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탄압에도 전국에서 수만 명이 모였습니다. 서울 집회에는 건설 노동자, 학교비정규직, 택배 노동자 등 많은 노동자들이 모였습니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철폐, 노동기본권 보장, 5인 미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공공서비스 확충, 재난 시기 일자리 국가 책임 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