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11월 8일(화) 오후 8시 - 발제: 김승주 (《세월호 참사, 자본주의와 국가를 묻다 -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저자)
이태원에서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참사로 15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이 참사 4시간 전 112 신고를 무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슬픔과 충격은 분노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 책임자들은 카메라 앞에 고개 숙이면서도 대비하기 힘든 사고였다고 합니다. 국민의힘은 ‘추궁할 때가 아니라 추모할 때’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참사의 원인과 배경을 짚어 보고, 책임 묻기가 왜 윤석열 정부를 향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