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11월 15일(화) 오후 8시 - 발제: 김문성 (《최근 한국 현대사 - 해방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역사유물론으로 보기》 공저자)
많은 사람들이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의 무대책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일 정부 비판 집회 대응과 ‘마약과의 전쟁’을 우선하느라 안전 관리는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경찰에 공중 안전보다 사회 통제 기능에 더 충실하도록 주문해 온 것은 바로 윤석열입니다. 윤석열의 경찰력 강화와 ‘범죄와의 전쟁’은 왜 사람들을 더 위험하게 만들었을까요? 이태원 참사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함께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