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월 8일(수) 오후 8시 – 발제: 이원웅 (《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각축전》 공저자)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1년입니다. 전쟁은 끝날 기미는커녕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탱크 등 더 공격적인 무기를 제공하기로 했고, 러시아는 핵무기 사용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물론 국제적인 식량·에너지 위기를 일으켰고,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긴장도 증폭시켰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군을 간접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전쟁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이 전쟁의 성격과 쟁점들, 그리고 죽음과 파괴를 멈출 대안을 살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