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9주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배”라 불리던 낡은 배 세월호는 100분만에 침몰해 304명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이윤 우선, 안전 뒷전 등 세월호 참사는 단지 배 한 척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뒤집어진 우선순위로 돌아가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태원 참사 때와 꼭 마찬가지로, 세월호 참사 때도 많은 사람들이 무책임한 정부와 경찰을 보며 분노의 가슴을 쳤습니다. 왜 평범한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의 우선순위에서 매번 뒷전이 될까요? 이 영상은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세월호 참사의 배경과 원인을 살펴보고 왜 참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지 살펴봅니다.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참사의 교훈과 과제를 되새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