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이던 김남국 의원이 가상화폐, 일명 코인 시장에서 거액을 굴리며 투기를 해 온 일이 드러났죠. 이를 계기로 코인 시장이 개미 투자자 울리는 거대한 투기판이라는 사실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코인 시장에서 루나·테라 폭락 사태, 큰손들의 사기 등 각종 어두운 사건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가상화폐가 무엇이기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왜 별 규제도 없었던 걸까요? 금융 시장은 왜 끊임없이 투기판이 되고 말까요? 가상화폐와 금융 투기, 김남국 논란을 둘러싼 쟁점들을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