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10월 29일 새벽 지상전 개시를 선언했습니다. 이미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습과 봉쇄로 초토화되었는데 말입니다. 국제아동보호단체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15분에 1명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연료 부족으로 병원마저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10월 28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지상군 침공을 반대하는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국내 단체 28곳이 연명해 개최한 이 집회에 한국인, 팔레스타인인과 아랍인, 캐나다인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 50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하나가 되어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외쳤습니다. 집회 후 참가자들은 광화문 인근 도심을 힘차게 행진했고 거리의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열띤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