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옹호자들은 ‘이스라엘 비판은 곧 유대인 혐오’라는 논리를 펴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공격합니다. 서구에서는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유대인 혐오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금지되기도 하죠. 팔레스타인인들과 그 연대 운동이 유대인을 혐오해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것일까요? 유대인 혐오는 무엇이고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시온주의는 정말로 유대인 전체의 이익을 대변할까요? ‘시온주의 반대는 곧 유대인 혐오’라는 주장의 노림수는 무엇인지, 유대인 혐오에 반대하면서도 시온주의에 반대하는 올바른 길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 시리즈 전체 주제 1회. 이-팔 분쟁, 왜 시작됐나? - 강탈과 저항 2회. 하마스는 누구인가? 3회. 왜 서방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나? 4회. 시온주의 반대가 유대인 혐오인가? 5회. 두 국가 방안은 왜 해법이 못 되나? 6회. 팔레스타인 해방의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