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팔레스타인 연대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로 열린 집회와 행진은 기세가 넘쳤고, 규모도 컸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을 비롯해 매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000여 명이 모였습니다. 부산, 울산, 대구의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들도 버스를 대절해 참가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잔혹한 인종 학살과 확전 시도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더욱 굳건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요르단강부터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은 독립하리라.” 참가자들은 가자 전쟁 1년을 맞아 10월 6일에 열릴 전국 집중 행동의 날에 더 크게 모이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폭염을 뚫고 터져 나온 저항과 연대의 목소리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