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해를 넘긴 가운데, 미국은 거센 비난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멘, 시리아, 이라크를 직접 폭격하며 군사 행동을 늘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왜 이스라엘의 폭주를 비호하는 것일까요? 최근 중동에서 미국의 폭격 증대는 어떤 파장을 낳을까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유착 관계, 불안한 화약고가 된 중동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옹호자들은 ‘이스라엘 비판은 곧 유대인 혐오’라는 논리를 펴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공격합니다. 서구에서는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유대인 혐오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금지되기도 하죠. 팔레스타인인들과 그 연대 운동이 유대인을 혐오해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것일까요? 유대인 혐오는 무엇이고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시온주의는 정말로 유대인 전체의 이익을 대변할까요? ‘시온주의 반대는 곧 유대인 혐오’라는 주장의 노림수는 무엇인지, 유대인 혐오에 반대하면서도 시온주의에 반대하는 올바른 길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 시리즈 전체 주제 1회. 이-팔 분쟁, 왜 시작됐나? - 강탈과 저항 2회. 하마스는 누구인가? 3회. 왜 서방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나? 4회. 시온주의 반대가 유대인 혐오인가? 5회. 두 국가 방안은 왜 해법이 못 되나? 6회. 팔레스타인 해방의 길은?
1월 13일 서울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 집회에서 살라흐엘딘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 교수가 팔레스타인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살라흐엘딘 교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대의가 전 세계의 대의”가 돼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저항과 그 의의를 매우 강조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습니다. 살라흐엘딘 교수의 감동적인 연설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1월 27일 서울에서 19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가 이스라엘에 인종 학살 방지 명령을 내린 직후에 열린 만큼 집회는 자신감과 활기가 넘쳤습니다. 300여 명의 다국적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와 이를 후원하는 서방을 강력히 규탄하며 “팔레스타인 저항 정당하다!”, “팔레스타인에 승리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참가자들의 힘찬 외침과 행진에 많은 시민들도 호응했습니다. 활기차게 진행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