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민주당이 국힘과 합의해 집시법을 개악했습니다. 2022년 12월 헌법재판소 결정을 뒤엎은 것이죠. 사생활 공간인 관저 앞 집회 금지가 헌법 취지에 반한다면, 공적 업무 공간인 집무실 앞은 더더욱 집회가 금지돼선 안 되죠. 대체 민주 개혁 약속은 어디로 갔나요?
미국 현지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올리비아 박은 1월 23일에 이어 1월 30일 행동 소식도 보내 왔습니다. 올리비아는 다음주 목요일(2월 12일) 공개 토론회 ‘미국 현지에서 전한다 ― 야만적인 이민 단속과 확대되는 반反 트럼프 저항’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발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