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금수저’, ‘신계급사회’ 등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 불평등을 드러내는 말들이 많지만, 흔히 ‘계급’은 직업이나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정해진다고 여겨집니다.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자 《오늘날 한국의 노동계급》의 저자인 김하영 발제자가 계급을 무엇이라 봐야 하는지, 마르크스의 계급론이 오늘날의 사회를 설명하는 데 유용한지, 계급에 대한 이해가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사람들에게 왜 중요한지 등을 설명합니다.
(이 영상은 2020년 9월 26일 열린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토론 모임 전공의 파업을 계기로 보는 - 계급이란 무엇인가’에서 발제자가 한 발제 부분입니다.)
1월 4일 온라인 토론회 ‘자본주의 국가는 민주적으로 개혁될 수 있는가’ 영상입니다. 지금 검찰 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이 큰 쟁점이 돼 있습니다. 이렇게 검찰을 비롯해 국가를 민주적으로 개혁하는 게 가능할까요? 자본주의 국가와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의 성격 등 우리가 알아 둬야 할 중요한 쟁점들을 토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