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한 후, 영화가 상징하는 것들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기고가 황진미 씨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3편을 아우르는 영화평을 〈한겨레21〉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