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이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이다.
〈노동자 연대〉 추천 외부 글·영상 [현장편지] 불법파견 문제에 현대차·정치권·정규직노조 나서줬다면: 현대차 비정규직 이 씨는 왜 스스로 목을 매야 했나?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구독 정기구독 후원 다양한 온라인 채널 스마트폰 앱 종이 신문 구입처 입력 2012-09-17 00:00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이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이다. 원문 보기: 현대차 비정규직 이 씨는 왜 스스로 목을 매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