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오전 경찰이 급습해 세종호텔 로비에서 농성하던 노동자와 시민 12명을 연행했다. 336일 동안 고공 농성을 한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지부장과 허지희 사무장도 그중 일부였다.
이에 이날 저녁 6시 30분 연행자 석방과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투쟁 문화제가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에서 열렸다. 세종호텔 노동자들의 연행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용자 측과 경찰에 대한 분노를 나타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위선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