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트럼프의 가자 식민 통치 계획 추진과 이재명 정부의 ‘평화 이사회’ 참여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이번 서울 집회는 트럼프가 자신의 가자 구상에 따른 식민 통치 기구인 ‘평화 이사회’를 꾸리고 2월 19일 워싱턴 DC에서 첫 회의를 열겠다고 한 가운데 열렸다. 이재명 정부는 트럼프의 ‘평화 이사회’ 초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