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홍보 소스는 상단의 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첫 번째(웹자보)는 웹자보 그림만 올리실 때, 두 번째(텍스트+웹자보)는 텍스트와 웹자보를 함께 올리실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난 2월 3일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불법낙태’ 시술을 이유로 산부인과 의사를 고발하면서 낙태 논쟁이 불붙고 있다.
’프로라이프 의사회’는 낙태가 태아의 생명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진보적 여성단체와 노동단체 등은 낙태는 여성이 선택할 권리라고 주장한다.
그동안 많은 나라에서 낙태문제를 놓고 사회적으로 첨예한 논쟁이 벌어졌다. 한국에서는 비교적 최근에야 대중적인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낙태금지 논란, 어떻게 봐야 하는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는 낙태문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논쟁해 보자.
연사: 송란희_한국 여성의 전화 인권정책국장, 정진희 _경상대 사회학 박사과정
일시: 3월 7일 (일) 오후 3시 ~ 4시 40분(2시 30분 부터 영상을 상영합니다)
장소: 서울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구 동대문운동장 역) 13번 출구)
참가비: 4천 원
주최: 다함께
문의: 02-2271-2395 | wsorg@ws.or.kr
일시 : 3월 6일(토) 오후 3시 (사전행사 1시부터 시작)
장소 :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주최 : 3.8 공동기획단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성소수자위원회, 진보신당, 사회당,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준비모임, 전국여성연대, 전국여성농민총연합,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한국진보연대, 학생행진)
주관 : 민주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