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교사 임금 인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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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정부는 2012년 총
심선혜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지부 부지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18년째 보육 교사로 일해 온 김효연 교사는 보육 교사들의 끔찍한 노동조건을 폭로했다.
공군자 통합진보당 노동위원장과 강상구 진보신당 부대표는
보육 교사들은 앞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를 향해 항의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당장 오는 2월 25일에도 임금 동결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