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역사 부정하는 노다(위), 독재 역사 부정하는 박근혜(가운데), 불법파견 부정하는 정몽구(아래) 박근혜의 ‘바뀌네 쇼’ ─ 광폭 사기극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 인터뷰] “박근혜가 전태일 정신을 더럽히도록 둘 수 없습니다” [쌍용차] 박근혜를 옥죄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