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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쟁 연대:
건국대에서도 지지와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10월 29일(월) 건국대에서 진행한 점심 홍보전 ⓒ김무석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건국대모임 소속 학생들은 25일(목)과 29일(월), 학내에서 점심 홍보전을 진행했고, 29일 저녁에는 노동자연대다함께의 서울동부지구 회원들과 함께 건대입구역에서 홍보전을 했다.

홍보전을 하는 동안 멀리서 부터 지갑을 열고 다가와 모금함 해 주시는 분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지지 메시지를 남겨 주시는 분들, “3차 포위의 날에 참가할 테니 날짜가 다가오면 꼭 다시 연락을 해 달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까지, 지지와 연대를 표현하시는 분들을 끊임없이 만날 수 있었다.

함께 홍보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명하고, 모금에 동참해서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지지가 광범위하고 연대를 더 확산시킬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점심 시간이 다돼 홍보전을 끝내야 하는 것을 못내 아쉬워할 정도였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주 목요일에도 한 차례 더 지지 메시지 및 모금을 받기로 했고, 더 많은 학내 단체들과 주변 친구들에게도 연대를 호소하기로 했다.

10월 29일(월) 건대역에서 진행한 저녁 홍보전 ⓒ김무석

모금은 지금까지 8만 6천 원이 됐고, 건국대 학생들이 지지 메시지도 많이 남겨 줬다. 앞으로 다른 학내 단체들과 함께 진행하면 더 많은 모금과 서명 지지 메시지를 모을 수 있을 것이다. 지지 메시지는 대자보로 출력해 일부는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 때 박현제 지회장님께 전달해 드렸고, 3차 포위의 날에 더 많이 모아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우리는 하루하루 연대를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8백50만 명에 달하는 전체 비정규직을 대변하는 투쟁이 바로 지금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야만적인 탄압을 자행하는 정몽구의 콧대를 꺽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연대를 더 확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