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맑시즘 2013:
위기의 오늘날, 저항의 대안을 찾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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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다함께가 주최하는
13년째 열리는
올해도 맑시즘은 위기와 저항이 교차하는 오늘날의 세계를 설명하고 급진적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과 논쟁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
더불어

이밖에도
2008년 세계적 경제 위기 이후 부활하는 마르크스주의의 정수를 토론할 수 있는 워크숍들도 주목할 만한다.
부활하는 마르크스주의
올해
역대
이밖에도 박노자 교수, 김수행 교수, 우석균 보건의료연합 정책실장, 이영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소쳇 이주노조 자원활동가 등 수십 명의 노동운동
그러나
그래서
맑시즘에는 오늘날 혼돈의 세계에 의문을 품고, 박근혜 정부하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답답함을 느끼고, 위기의 자본주의가 아닌 다른 대안은 무엇일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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