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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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
박근혜, 나랏돈이 내 돈
“세월호 인양 – 시신인양X, 정부책임, 부담”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메모, 미수습자 수습도, 인양도 관심 없던 박근혜 정부
“촛불민심이 국민의당의 당론입니다”
국민의당, 말을 말아라.
“부정행위로 퇴학 처분을 앞둔 학생이 조기 졸업을 요구하는 격”
심상정 대표가 ‘번역’한 박근혜 3차 담화
“검찰이 요청한 29일 대면조사에는 협조를 할 수 없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박근혜 변호사 유영하, 포기할 수 없는 유체이탈 화법
"개소리엔 노 코멘트"
박근혜 3차 담화문에 대한 이정미 정의당 의원의 일침
"프랑스 식민 지배는 죄가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문화를 아프리카, 아시아, 북아메리카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을 뿐입니다."
최근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된 프랑수아 피용의 역사 왜곡 옹호. 그에 맞설 유력한 후보가 파시스트 르펜이라는 게 함정
"질서 없고 불명예스럽고 빠른 퇴진 원합니다"
배우 김여진
"대국민담화가 아니라 대'비박'담화"
대국민담화는 비박에게 지침 준 것이라는 한 네티즌의 통찰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