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소설 등 여러 문제작을 쓴 방현석 작가가 팔레스타인의 자유와 정의를 위한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방현석 작가는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말이 이스라엘의 범죄를 규탄해야 한다”며 1월 13일 국제 행동의 날에 전 세계가 팔레스타인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세계의 모든 작가들이 팔레스타인에 대해 글을 써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방현석 작가는 소설집 ‘내일을 여는 집’, ‘랍스터를 먹는 시간’, 장편소설 ‘당신의 왼편’, 산문집 ‘아름다운 저항’, ‘하노이에 별이 뜨다’ 등을 썼고, 지난 6월에는 홍범도 장군과 항일독립투쟁을 그린 ‘범도’를 출간했습니다.
방현석 작가가 15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12.30)에서 연설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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