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은 아랍 지역 어머니의 날입니다. 모나 무함마드 씨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이스라엘의 점령과 학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 어머니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여성들은 마취 없이 제왕 절개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들이 1달러에 불과한 총탄에 맞아 죽고 굶주림에 고통받는 것은 매일매일 지켜봐야 합니다. 가자지구의 어머니들을 생각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합시다!
모나 무함마드 씨는 이집트 활동가로 의대 재학 중 탄압을 피해 한국에 왔고, 두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이 영상은 3월 23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서 무함마드 씨가 한 연설을 담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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