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행을 숨기려 협박까지 한 외대 당국
아침에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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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노조와 ‘다함께 외대모임’이 리플릿과 대자보, 현수막 등을 통해 6월 26일 있은 보직교수들의 폭력·성희롱 추태를 알려나가자, 학교는 노골적으로 ‘다함께 외대모임’을 입막음하려 했다.
소병국 총무처장은 뻔뻔스럽게 다함께 회원에게 전화해
이 날 교섭에서 학교는 노동조합에
학교의 제안은 노동조합을 발목 잡아 보직교수들의 폭력
따라서 노동조합은 폭력
학교는 노동조합과 합의한 직후, 학교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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