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이끄는 특사단이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무기 지원을 요청했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설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지원하려 해 왔습니다. 그러나 북한군의 파병 사실을 입증할 증거는 없었습니다.
11월 27일 긴급하게 열린 기자회견의 참가자들은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은 최근 격화되고 있는 전쟁을 더 위험하게 만들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