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
‘다함께’가 지역 활동에도 신경 썼으면
〈노동자 연대〉 구독
제가
그러나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진 않지만 이럴 땐 지역에서 산다는 것이 정말 서럽습니다. 특히,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가장 참가하고 싶었던 행사가
물론 제가 나서서 광주나 저희 학교에서 어떻게든
결국, 제가
물론 저도 광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
저는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정치적 열정이 넘치는 동지의 편지에 저를 비롯한 많은 동지들이 무척 고무받았습니다. 또,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지들의 어려움에 십분 공감합니다.현재 부산
아무쪼록 광주에서
그동안 동지에게 연락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