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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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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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국의 변화를 주창하는 오바마 당선자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제기한 이명박 정부의 비전이 닮은꼴”
- 이명박의 황당 개그
“핵은 오직 핵으로만 저지할 수 있다. 핵 무장 선언을 하자.”
-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동성
“난 그걸[미국 정부의 위기 대책] 구제금융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이건 강도질이다.”
- 미국 영화 감독 마이클 무어
“6·25 남침 때 미군 파견, 외환위기 때 IMF 지원, 이번엔 한미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미국은 좋은 짓을 한 게 너무 많다.”
- 극우익 조갑제
“저는 기업에 있었기 때문에 5개의 위험이 있으면 7∼8개 정도를 걱정하고 대비한다. 항상 한 단계 더 높은 염려를 하고 대비를 하고 있다.”
- 일시적 금융 안정에 우쭐해진 이명박
“시장은 … 다른 어떤 대안보다 성장, 부(富), 자원 배분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평등도 더 잘 달성한다는 점을 설명해야 한다.”
- 상황 파악 못하는 전경련의 교과서 수정 요구
“‘전교조 교육을 받으면 취직이 어렵다’는 여론을 만들어 가는 것은 국가 지도층의 의무일 것이다.”
- 극우익 조갑제
“나중에 문제가 되면 빌린 것이라고 하면 된다.”
- 불법정치자금 혐의를 부인하는 민주당 김민석이 보낸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