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식 교육정책 철회! 민주적인 등록금심의위원회 건설! 비리사학재단 반대! 대학생 교육 행동’이 열리다
〈노동자 연대〉 구독
10월 9일 보신각에서

우선 비리재단에 맞서고 있는 상지대 총학생회장이 발언했다. 그는 사학분쟁위원장 강문기와 전 이사장 김문기가 유착관계라며 상지대 비리재단이 복귀할 수 없도록 열심히 싸우겠다고 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은 건국대 총장이

한대련 의장도 공공성을 파괴하는 MB식 교육정책을 비판했다. 특히 학생비율이 1
민주적인 등록금심의위원회가 설치되면 등록금을 올리려는 학교당국의 위선을 폭로하면서 등록금 인상반대 투쟁을 효과적으로 하는데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학생회 활동가들은 실제로 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견해가 관철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실질적인 압력을 행사하는 등록금 투쟁을 건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