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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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라크 대통령은 자존심 있는 애국자”
오바마, 아직도 정신 못차렸군
“전기도 무상화하자고 할까 봐 겁이 난다.”
무상급식 노이로제에 걸린 이명박
“나도 결단해서 작전하자고 했는데 [석해균 선장] 이분의 지혜를 믿었던 것이다. 그런데 당사자가 누워 있으니 안타깝다.”
이명박, 지혜로우면 총알도 피해 가나
“1년에 [국방비] 30조 원을 쓰는데 10조만 줄여도 교육비, 복지비로 쓸 수 있다.”
이명박의 이실직고
“지난 대선 때 충청도에 가서 [과학벨트] 약속했다. 표 얻는데 내가 관심이 많지 않았겠는가. 하지만 이 공약, 공약집에 있는 것은 아니다.”
이명박, 대선공약집 50쪽을 보시오.
“무상 시리즈는 거지 근성을 길러 거지 문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우익 목사 김진홍
“당신, 거물됐던데,”
이명박이 안상수에게
“오늘부터 저는 하루 1백만 원짜리 인간이 됐습니다. 제 가치를 이제야 인정받는 거 같습니다.”
한진중공업 크레인 점거로 손배 처분받은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당당함
〈조선일보〉: “가슴이 뻥 뚫리는 소식이다.”
〈한겨레〉: “청해부대의 전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박노자: “가난뱅이 8명을 ‘성공적으로’ 죽였다고 기뻐서 난리치는 우리를 과연 계속 ‘인간’이라 부를 수 있는가?”
박노자 교수의 명언
“자꾸 졸리기만 하고, 무슨 얘기인지 집중도 잘 안 되더라.”
개헌 의총에 참석한 한 한나라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