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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의 연이은 죽음
: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산재, 이제는 끝내야 한다
지면
하창민
123호
2014. 3. 29
3월 25일 현대중공업 내 드릴십(해상 플랜트 설치가 불가능한 심해 지역에서 원유를 찾아내는 선박 형태의 시추 설비)의 족장(높은 곳에서 공사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한 구조물)을 철거하던 선일ENG 소속 하청 노동자 3명이 무게를 견디지 못한 임시 플랫폼이 무너져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1명은 자력으로 헤엄쳐 나오고 1명은 동료가 구출했으…
현대중공업
:
죽음의 조선소, 사내하청 노동자의 죽음
지면
하창민
레프트21 83호
2012. 6. 9
세계 최대의 조선소라 자랑하는 현대중공업에서 최근 사내하청 노동자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5월 30일 용접 상태를 살펴 보려 파이프에 들어갔던 노동자가 의식불명이 돼 병원에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 노동자가 들어갔던 파이프(지름 45센티미터)는 일반 성인이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좁아서 내부 작업을 금지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 노동자는 ‘비파괴검사 …
독자편지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진 현대중공업의 추악한 진실
지면
하창민
레프트21 76호
2012. 3. 2
TV와 언론 매체들에 온통 현대중공업의 이미지 광고가 도배를 하고 있다. ‘국민 배우’ 안성기가 웃음 띤 얼굴로 “우리나라에 이런 회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한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은 노동자들에게 절망의 공장이다. 현대중공업엔 정규직보다 사내하청 노동자가 6천여 명이나 많다. 조직적인 산재 은폐는 정말 심하다.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일하다 …
〈노동자 연대〉 526호
2024.11.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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