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 다른 종교에 비해 더 여성 차별적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무슬림 여성의 히잡(머리 스카프) 착용이 여성 억압과 복종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죠. 많은 자유주의자들과 좌파들도 이런 생각을 받아들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무슬림 이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이런 편견에 어떻게 답하고 맞서 싸울지는 점점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고 지금은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이자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탈라트 아흐메드가 풍부한 식견과 경험으로 이에 답할 것입니다.
▷ 웹페이지: bit.ly/people-freepalestine ▷ 인스타그램 @people.freepalestine -------------- [차기 집회와 행진 안내] 📌 3월 30일(토) 오후 2시 28차 집회와 행진 -------------- ○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173-517650 (예금주 최영준) 보내 주신 후원금은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홍보 등에 사용합니다.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나고 자란 나리만 씨와 살레흐 씨가 증조 할아버지대부터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들이 겪은 고통과 그에 맞선 저항을 생생하게 들려 줍니다.
팔레스타인 해방 전략을 둘러싼 토론도 치열합니다. 국제 사회가 중재한 평화 협상들과 그 결과가 어땠는지, 중동 지역 민중 반란과의 연결을 중시할지 주변국에 대한 내정 불간섭 원칙을 중시할지, 한 국가 방안은 어떻게 가능하며 이스라엘 유대인과는 공존할 수 있을지 등 흥미로운 쟁점들을 다룹니다.
이 영상은 2024년 1월 21일 열린 [팔레스타인 - 저항, 연대, 해방을 위한 투쟁] 포럼의 1세션 전체를 담은 영상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전국 2741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본격 시행 중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늘봄학교를 저출생 문제의 주요 해결책으로 내세우면서 예정보다 일찍 시행한 것인데요. 돌봄 부담에 고통받아 온 많은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늘봄학교를 시행하고 보니, 재정도 인력도 준비도 부족한 졸속 추진이었다는 게 드러나고 있죠. 추가 업무를 떠안게 된 교사들의 불만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교원단체들에서는 늘봄학교를 폐기하라거나 노동시간 단축으로 가정 양육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교사들의 어려운 처지가 이해가 되지만, 늘봄학교에 부정적인 교원단체들의 입장은 사회적 돌봄 확대를 원하는 노동계급 대다수의 바람과는 상충하는데요. 진정한 대안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