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페이지: bit.ly/people-freepalestine ▷ 인스타그램 @people.freepalestine -------------- 🎸 특별 공연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아부드 애쉬, 한국인 음악가 Rainbow99, 신지용이 팔레스타인 연대로 뜻을 모아 공연합니다. 음악으로 자유와 정의, 연대의 마음을 함께 나눕시다. -------------- [차기 집회와 행진 안내] 📌 4월 6일(토) 오후 2시 -------------- ○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173-517650 (예금주 최영준) 보내 주신 후원금은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홍보 등에 사용합니다.
제27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3월 23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지금 가자 주민들은 무차별 폭격과 굶주림으로 극한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피란민들이 몰려 있는 라파에 조만간 지상군을 투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은 말로는 우려를 표하지만, 이스라엘의 전쟁 수행에 핵심적인 무기와 자금 지원을 끊지 않고 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만행과 미국의 학살 지원을 규탄 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연대를 호소하는 행진은 거리 시민들의 따뜻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정의와 진실을 향한 외침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이 반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례 없이 강경하게 팔레스타인인들을 말살하려 들고, 미국은 국제적으로 점점 고립되면서도 이스라엘을 확고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감일까요, 모순과 위기의 반영일까요? 현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망하면서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대 운동에 주는 함의를 토론하려 합니다. 팔레스타인 해방을 염원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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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표
12:00~13:25 이스라엘 정치의 극우화와 인종학살 로드맵 발제: 박이랑 (중동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 편집자) ※ 영어 동시통역 제공
13:45~15:10 2000년대 이후 중동 질서의 변화 발제: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 영어와 아랍어 동시통역 제공
15:30~17:00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속혁명 발제: 이원웅 (〈노동자 연대〉 기자) ※ 영어와 아랍어 동시통역 제공
이슬람이 다른 종교에 비해 더 여성 차별적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무슬림 여성의 히잡(머리 스카프) 착용이 여성 억압과 복종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죠. 많은 자유주의자들과 좌파들도 이런 생각을 받아들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무슬림 이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이런 편견에 어떻게 답하고 맞서 싸울지는 점점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고 지금은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이자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탈라트 아흐메드가 풍부한 식견과 경험으로 이에 답합니다.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여성과 이슬람 - 일시: 3월 20일(수) 오후 8시 - 발제: 탈라트 아흐메드 (인도계 영국인 마르크스주의자, 에든버러대학교 남아시아역사 부교수, ‘인종차별에 맞서자’ 스코틀랜드지부 소집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 ※ 전문 통역사의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