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으로 하마스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기성 언론들은 이슬람주의 단체인 하마스를 무자비한 테러 집단이나 성범죄자들처럼 묘사합니다. 이슬람주의는 이슬람교에 대한 특정 해석에 근거한 정치 신념으로, 다양한 이슬람주의 운동들이 중동 정치를 지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주의를 광신적 보수 반동으로 여기고 일부 좌파들도 이를 받아들입니다. 이슬람주의는 보수 반동일까요? 아니면 반제국주의 진보 세력일까요? 그 이데올로기와 실천을 살펴보고, 이슬람주의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토론해 보려 합니다.
’1월 13일 국제 행동의 날’은 “이스라엘의 학살과 점령 중단”이라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정당한 요구를 지지하며 전 세계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벌이는 공동 행동입니다. 같은 날 29개국 55곳 도시에서 시위와 행진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 아랍어-한국어 통역 제공 👉 문의: 010-7550-2131 / people.freepalestine@gmail.com —————— ※ 후원 계좌: 국민은행 694701-01-227958(예금주 백은진) 보내 주신 후원금은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개최를 위해 사용합니다.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고 세 달째 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 하마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면서도, 하마스 또한 “극단적 이슬람주의” 세력이므로 지지할 수 없다고 보는데요. 가자지구의 집권당이기도 한 하마스는 어떤 정치 세력이고, 어떻게 성장했을까요? 하마스의 기원, 부상과 모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 시리즈 전체 주제 1회. 이-팔 분쟁, 왜 시작됐나? - 강탈과 저항 2회. 하마스는 누구인가? 3회. 왜 서방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나? 4회. 시온주의 반대가 유대인 혐오인가? 5회. 두 국가 방안은 왜 해법이 못 되나? 6회. 팔레스타인 해방의 길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으로 이미 2만 명이 훨씬 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이에 항의하는 세계적인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전례없이 크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중동 지역을 포함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왜 어떻게 저항해 왔는지, 어떻게 해방을 이룰 수 있을지 함께 토론하고 연대를 다지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집트인들이 발제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생동감 있게 전할 것입니다. 경험을 나누며 함께 토론하고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12:10~14:50]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 역사 • 발제: 살레흐(가자 출신 팔레스타인 난민) / 나리만(재한 팔레스타인 유학생) / 이원웅(<노동자 연대> 기자)
📌 [15:10~17:30] 내가 경험한 이집트 혁명과 팔레스타인 • 발제: 마으준(이집트인 정치 난민, 한국 거주) / 알리 셰하타(이집트인 정치 난민, 한국 거주) ※ 시간표는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 문의: 010-4909-2026(문자 가능) | mail@workerssolidarity.org
이번 달은 러시아 혁명가 레닌(1870~1924)이 사망한 지 100년이 되는 때입니다. 레닌 사망 100년을 맞아, 관련 토론회 영상과 음원을 추천합니다. 레닌은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이끈 지도자였고 마르크스주의 정치에 크나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레닌주의가 스탈린주의를 낳았다’ 같이 레닌을 둘러싼 비난도 무수히 많습니다. 레닌과 그의 사상에 관한 세간의 ‘상식’은 과연 참말일까요? 자본주의가 다중적 위기에 처해 있는 지금, 이 야만적 체제에 맞서려는 사람들에게 레닌의 사상과 실천은 여전히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