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으로 하마스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기성 언론들은 이슬람주의 단체인 하마스를 무자비한 테러 집단이나 성범죄자들처럼 묘사합니다. 이슬람주의는 이슬람교에 대한 특정 해석에 근거한 정치 신념으로, 다양한 이슬람주의 운동들이 중동 정치를 지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주의를 광신적 보수 반동으로 여기고 일부 좌파들도 이를 받아들입니다. 이슬람주의는 보수 반동일까요? 아니면 반제국주의 진보 세력일까요? 그 이데올로기와 실천을 살펴보고, 이슬람주의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토론해 보려 합니다.
베들레헴을 아시나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있는 작은 도시이고,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태어난 마을로 알려져 있죠. 그런 베들레헴에서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베들레헴 출신 재한 유학생인 나리만 씨가 그 이유를 말합니다. 지금 팔레스타인은 과연 예수님 보시기에 어떨지 오늘 하루 생각해 보지 않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