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두둔하는 정부들과 언론은 이번 전쟁의 책임을 모두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탓으로 돌리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하마스가 공격에 나선 배경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대체 왜 시작됐고, 왜 이토록 오래 지속되고 있을까요? 그 역사와 분쟁의 진정한 성격을 짚어 봤습니다.
📌 시리즈 전체 주제 1회. 이-팔 분쟁, 왜 시작됐나? - 강탈과 저항 2회. 하마스는 누구인가? 3회. 왜 서방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나? 4회. 시온주의 반대가 유대인 혐오인가? 5회. 두 국가 방안은 왜 해법이 못 되나? 6회. 팔레스타인 해방의 길은?
노동소설 등 여러 문제작을 쓴 방현석 작가가 팔레스타인의 자유와 정의를 위한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방현석 작가는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말이 이스라엘의 범죄를 규탄해야 한다”며 1월 13일 국제 행동의 날에 전 세계가 팔레스타인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세계의 모든 작가들이 팔레스타인에 대해 글을 써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방현석 작가는 소설집 ‘내일을 여는 집’, ‘랍스터를 먹는 시간’, 장편소설 ‘당신의 왼편’, 산문집 ‘아름다운 저항’, ‘하노이에 별이 뜨다’ 등을 썼고, 지난 6월에는 홍범도 장군과 항일독립투쟁을 그린 ‘범도’를 출간했습니다.
방현석 작가가 15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12.30)에서 연설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